안녕하세요. 주식회사 헬셀 입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인도양의 해양지역 보호 위한

드론매핑, 드론측량을 한 사용 사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드론은 미래 기술이며 더 나은 것을 위한 계획의 일부입니다.

탄지니아는 인도양을 따라

거의 1,500km의 해안선(885마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의 대부분은 산호와 물고기로 가득한 열대 환경인데요.

이러한 지역을 보호하면 여행제한이 허용되는 경우

식량 공급원으로 보존하고 귀중한 관광명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양보호구역을 설정하면,

보존노력 뿐 아니라 전체 더 넓은 경제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70평방 킬로미터의 맹그로브 숲을 덮고 있으며,

탄자니아에 남아 있는 맹그로브의 10% 이상을 구성합니다.

40,000명의 사람들이 이 근처에 살고 있으며

그곳의 자원에 의존하여 지역 사회를 지원합니다.

환경적 이점과 함께 빈곤을 줄이는데 유용하며

사람들이 서식지와 상호 작용 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과 자원에 대한 압력이 필요합니다.

드론 작업을 위한 현지 역량을 구축하고, 장려하기 위해

WeRobotics가 지원하는 업체(Tanzania Flying Labs)가 갔습니다.

그들은 드론으로 사진측량 및 매핑하기 위하여

3일 워크샵(Pix4Dmapper / Pix4Dfields)을 계획하였습니다.

드론매핑 워크샵은 데이터 수집 및 로컬드론 사용 장려 측면에서

큰 성공률을 보입니다.

1. MPA 크기와 범위 정의

2. 지역 드론 사용 능력 구축

3. MBREMP를 둘러싼 사회 경제적 상황 평가

4. 자원 사용 및 환경에 대한 지역 사회의 압력 분석

드론 워크샵 계획

드론은 해안지역을 조사하는데 사용이 입증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두 그룹은 숲이 사라지는 이유와 범위를 조사하기 위해

항공사진 측량을 사용하였습니다.

해당 워크샵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는

지역 공원 관리자, 지역 사회 거주자, 학계 및 연구원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들은 드론 데이터를 캡처, 처리 및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은 수집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해안 사진 측량 데이터 처리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프로세스의 각 단계를 주의깊게 설명중인 모습입니다.

데이터 수집은 3개의 별도 사이트에서 이뤄졌으며

모두 정사 투영을 렌더링하기 위해 별도로 처리되었습니다.

팬텀4 결과의 경우 GSD는 7.21cm, eBee의 경우 3.96cm 였습니다.

이는 구글 어스보다 더 정확하고 상세합니다.

즉, 물과 인근 해안선 지형지물을 쉽게 식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해당 프로젝트의 결과는 인간활동에 대한

새롭고 포괄적인 이해와 그곳의 환경상태를 의미해주었습니다.

바닷물과 염전의 존개가 하구와 맹그로브 습지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위의 자료를 통해 몇가지 결과를 얻었습니다.

식별 된 중요서식지 범위 및 분포지도 (및 중복 지역 결정)

해양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드론 활용 관리 및 기술역량 강화

모든 원시 이미지의 공유 데이터 플랫폼 생성

향후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모든 프로젝트 파트너와 참가자간의 강력한 전문 네트워크

지역 사회 활동, 복지 및 분쟁 지역에 대한 더 나은 이해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정책 권장 사항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

이러한 정보는 MBREMP의 생존에 중요합니다.

삼림벌채의 규모와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되면

더이상의 삼림 벌채를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대안 또는 관리 계획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삼림 벌채를 맹그로브의 추가 파괴와 연결함으로써

보존팀은 지역사회가 혜택을 받는 방식으로 지역 서식지를 보호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Pix4D소프트웨어 사용결과

사용결과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유연한 출력범위로 인해

Pix4D소프트웨어로 작업할 때 이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지역 당국과 협력하여 드론과 항공지도가 얼마나 유용한지,

그리고 어떻게 학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증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드론 및 기타 기술을 더 많이 채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