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개막식부터 파격적인 드론 퍼포먼스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죠. 1,218대의 드론이 일제히 날아올라 드넓은 밤하늘에 오륜기를 수놓았던  그 날의 감동이 아직 생생한데요. 당시만 해도 우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드론라이트쇼가 최근에는 크고 작은 행사에 종종 등장하고 있습니다.    

드론라이트쇼는 드론 군집비행 기술과 스토리가 결합된 첨단공연예술 중 하나인데요. 그 동안 행사의 꽃으로 불려왔던 불꽃놀이와 비교해보면 훨씬 환경 친화적일 뿐만 아리나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인 효율성 또한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군집비행은 스토리를 구상하고 그에 맞는 여러 대의 드론 좌표와 경로를 정확하게 설정해야 하기 때문에 코딩 교육용으로도 인기! 4차 산업혁명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드론과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드론 군집비행은 드론과 코딩이라는 두 마리를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파일로 에듀+는 ‘1패키지+1캐리어’ 구성으로 휴대가 간편합니다. 실내공연, 야외공연 모두 OK! 드론 기체, 기지국, 리피터 등 다양한 구성품이 1개의 패키지 안에 쏙~ 담겨 있어 이동 시에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SPEC 2. 최대 13분까지 공연 가능!

SPEC 4. 어떤 공연도 걱정 없이! 

SPEC 5. LED 아트와 비행을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