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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JI]실물깡패 팬텀4 프로 옵시디언 구경하기
작성자 디자인팀 (ip:106.253.59.11)
  • 평점 0점  
  • 작성일 2017-11-1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08



안녕하세요 헬셀입니다아.


많은 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옵시디언!


팬텀4 프로 옵시디언 그레이의 실물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자 (사실 자랑임)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이게이게 실물로 보니까 완전 깡패더만요.


천천히 살펴봅시다!



박스를 오픈하면 촤란 하고 요녀석이 반겨줍니다.

색이...옵시디언 그레이...흑요석 컬러가 매우매우 고급지군요.


 


조종기 역시 깔맞춤으로 엄격.근엄.진지 포스를 내뿜고 있습니다.


 


팬텀4는 이전 세대와는 달리 매끄러운 라인이 예술이지요 크으.


 


사실 팬텀4 프로 옵시디언 그레이는 화이트버전과 성능, 제원 등 모든 스펙은 동일하며 컬러만 다르지만..

포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팬텀4 프로 옵시디언 그레이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요기 요 센서파츠가 아닐까 합니다.

화이트 버전과는 느낌이 확연히 다른 견고하고 단단한 느낌의 메탈릭 실버 컬러.

마치 거미의 눈과 닯았습니다.

 


암대 하단의 에어덕트? 숨구멍? 암튼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마감 한번 보세요.

끝내줍니다. 빛나는 크롬이 안쪽에 들어가 있으니 이건 마치 숨김의 미학과 같은 느낌?


 


화이트와 동일한 4K / 1인치/ 20메가 픽셀의 강력한 카메라 스펙은 동일하나, 겉표면의 재질에 차이가 있습니다.

옵시디언 그레이는 강직한 남성의 이미지가 느껴지는 반면 화이트는 여성의 느낌이 강하네요.


 


조종기는 이렇게 보니 인스파이어2의 그것과 비슷하네요.


 


뒤에는 USB포트와 마이크로5핀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팬텀4 프로 옵시디언 그레이의 강력한 출력을 담당 할 모터!!

색이 어둡다 보니 더욱 견고하고, 강력해 보입니다.


이것으로 팬텀4 프로 옵시디언 그레이의 겉핥기가 끝이 났습니다.


다음번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팬텀4 옵시디언 그레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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